▲ 하동군 청소년예술단 '하울림'소속 청소년들은 붉게 물든 남이섬의 단풍숲 속에서 풍물놀이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그리며 관광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하동군 청소년예술단 '하울림'소속 청소년들은 붉게 물든 남이섬의 단풍숲 속에서 풍물놀이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그리며 관광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하동군 청소년예술단 '하울림'소속 청소년들은 붉게물든 남이섬의 단풍숲 속에서 풍물놀이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그리며 관광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하동군 청소년예술단 '하울림'소속 청소년들은 붉게물든 남이섬의 단풍숲 속에서 풍물놀이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그리며 관광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하동군 청소년예술단 '하울림'소속 청소년들은 붉게물든 남이섬의 단풍숲 속에서 풍물놀이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그리며 관광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남 하동군은 지난 22, 23일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하동의 농축산물과 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하동의날’ 행사를 가졌다.

특히 청소년으로 구성된 예술단 ‘하울림’의 풍물놀이는 붉게 물든 단풍 숲속에서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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