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살자!!"는 소박한 구호로 오늘도 "아현포차촛불문화제는"는 이어지고있다. 사진/유우상기자
▲ "함께살자!!"는 소박한 구호로 오늘도 "아현포차촛불문화제는"는 이어지고있다. 사진/유우상기자
▲ "함께살자!!"는 소박한 구호로 오늘도 "아현포차촛불문화제는"는 이어지고있다. 사진/유우상기자
▲ "함께살자!!"는 소박한 구호로 오늘도 "아현포차촛불문화제는"는 이어지고있다. 사진/유우상기자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지난 8월 18일 마포구청으로 부터 강제철거 당한 ‘아현동포차거리(아현포차)“상인 들은 이날도 아현동 아현초등학교 인근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아파트 입구 인도에서 52회째 ”아현포차촛불문화제’를 하고 있다. 이들은 다른 시위대와는 다르게 키타 하나로 조용한 노래를 부르며 요구하고 있다.

“함께살자 !” 그리고 촛불에 희망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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