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이슈] 최근 방송에서 귀여운 활약 선보여

▲ ‘스타쇼360’ 김소혜의 귀여운 활약 / ⓒ MBC에브리원
[시사포커스/장현호 기자] 점점 방송에 익숙해지고 있다.
 
지난 10월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쇼360’에서는 빅스와 아이오아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그 중 김소혜는 ‘스타쇼360’의 홍일점 MC로서 아낌없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주 첫 출연 이후로 조금씩 방송에 익숙해지면서 탁재훈-이특과도 케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탁재훈과 이특은 김소혜에게 짓궂게 장난치면서 김소혜의 예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소혜는 예능에 점차 적응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갈 것이다.
 
이날도 소헤는 대본요정답게 대본을 깜찍하게 소화했다. 그 뿐만 아니라 점점 탁재훈, 이특과 친해지면서 애드립으로도 말을 한 마디씩 더 했고, 상어춤을 선보였으며, 이행시도 훌륭하게 해내는 순발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아이오아이편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MC가 아니라 패널로서 매력을 선보였다.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귀여운 리액션을 보여주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오아이 특집에서는 김소혜를 비롯,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김도연, 주결경, 임나영이 전부 출연했다.
 
김소혜는 앞으로도 ‘스타쇼360’을 통해 활약할 예정이다. 이제 막 3화를 지났기 때문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주고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스타쇼360’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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