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1박2일 강원북부지방 나들이

▲ 벼이삭은 노랗게 익어가고 코스모스는 가을 바람에 춤을 춘다. 강원도 양구에서. 사진 / 유 우상 기자
▲ 벼이삭은 노랗게 익어가고 코스모스는 가을 바람에 춤을 춘다. 강원도 양구. 사진 / 유 우상 기자
▲ 성묘하러, 고향으로, 동해안으로, 모두 바쁘고 즐거운 하루. 교통정체도 즐거움의 하나다. 남양주시 경춘도로에서. 사진 / 유 우상 기자
▲ 조상님 묘소에서 차례 지내고 친척들과 함께 모여 즐겁게 음식을 나눈다.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사진 / 유 우상 기자
▲ 농촌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간다. 양구 을지전망대. 강원도 양구. 사진 / 유 우상 기자
▲ 추석날 저녁인데도 바닷가 횟집은 즐거운 가족 만찬으로 붐빈다. 속초시 동명항.사진 / 유 우상 기자
▲ 속초항 새벽모습.. 속초시 등대전망대. 사진 / 유 우상 기자
▲ 멀리 북한 산과 바다가 보인다. 고향이 북한인 사람들은 한숨을 쉬기도 한다.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사진 / 유 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민족 고유의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모두 고향을 찾아 가고 오는 즐거운날...

기자는 1박2일로 강원도 북부 일부지방에 다녀왔다. 모두 즐거운 모습이고 또 여유도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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