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청소년끼발산대회

▲ 중고생 대상으로 선발된 12개팀이 춤, 밴드등으로 맘껏 끼를 발산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중고생 대상으로 선발된 12개팀이 춤, 밴드등으로 맘껏 끼를 발산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중고생 대상으로 선발된 12개팀이 춤, 밴드등으로 맘껏 끼를 발산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중고생 대상으로 선발된 12개팀이 춤, 밴드등으로 맘껏 끼를 발산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중고생 대상으로 선발된 12개팀이 춤, 밴드등으로 맘껏 끼를 발산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토요일 오후 청계천 오간수교 아래에는 많은 시민이 가족, 연인끼리 둘러 앉아서 청소년들의 끼 발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 / 유우상기자 ]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설공단은 27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청계천 오간수교 아래 특설 수상무대에서 제1회 청소년끼발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대상은 중,고등학생으로 모두 12개팀이 출전하여 갈고 닦은 끼를 맘껏 발휘하여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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