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댄스로 폭염속 시민 더위식혀..

▲ 서울광장 서울스윙댄스페스티벌에서 인기 아역배우 박민하양이 회원들과 함께 스윙댄스실력을 보여주고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딴따라댄스홀" 회원들이 서울광장 잔디광장에서 멋진 스윙댄스를 추어 시민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사진/유우상기자
▲ "딴따라댄스홀" 회원들이 서울광장 잔디광장에서 멋진 스윙댄스를 추어 시민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사진/유우상기자
▲ "딴따라댄스홀" 회원들이 서울광장 잔디광장에서 멋진 스윙댄스를 추어 시민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사진/유우상기자
▲ "딴따라댄스홀" 회원들이 서울광장 잔디광장에서 멋진 스윙댄스를 추어 시민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사진/유우상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문화시민예술단체인 "딴따라댄스홀" 회원 500 여명은  6일 오후 5시부터 서울광장 잔디광장에서 썸머서울스윙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뜨거운 날씨임에도 굵은 땀방울을 맻히며  멋진 스윙댄스를 추어 푹염에 힘든 시민들의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주었다. 최근  스윙댄스는 2030 직장인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취미 생활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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