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신촌물총축제
올해 4회째인 "신촌물총축제 "가 연세로를 가득 메운 수많은 젊은이들을 신나고 즐겁게 해주었다.
해적선 출범, 물총대전, 스트리트 댄스, 물폭탄등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준다. 축제는 10일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물총만 가져오면 무료로 재미있게 하루를 시원하게 즐길수 있다. 신촌물총축제는 이제 서울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는것 같다.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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