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신촌물총축제

▲ 외국관광객도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즐겁게 서울추억을 만들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제4회 신촌물총축제는 서울의 대표적 여름축제로 젊은이들과 관광객에게 멋진 추억과 신나는 즐거움을 만들어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제4회 신촌물총축제는 서울의 대표적 여름축제로 젊은이들과 관광객에게 멋진 추억과 신나는 즐거움을 만들어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제4회 신촌물총축제는 서울의 대표적 여름축제로 젊은이들과 관광객에게 멋진 추억과 신나는 즐거움을 만들어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제4회 신촌물총축제는 서울의 대표적 여름축제로 젊은이들과 관광객에게 멋진 추억과 신나는 즐거움을 만들어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제4회 신촌물총축제는 서울의 대표적 여름축제로 젊은이들과 관광객에게 멋진 추억과 신나는 즐거움을 만들어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유우상기자]  폭염주의보가 내린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까지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물총전투가 벌어졌다.

올해 4회째인 "신촌물총축제 "가  연세로를 가득 메운 수많은 젊은이들을 신나고 즐겁게 해주었다.
해적선 출범, 물총대전, 스트리트 댄스, 물폭탄등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준다. 축제는 10일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물총만 가져오면 무료로 재미있게 하루를 시원하게 즐길수 있다. 신촌물총축제는 이제 서울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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