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스포츠의 낙원인 한강은 서울 시민에겐 보물같은 존재다. 주말이면 한강은 윈드서핑, 모터보트, 카이트보드등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젊은이들로 장관을 이룬다. 뚝섬유원지에서. 사진 / 유우상 기자
▲ 여름스포츠의 낙원인 한강은 서울 시민에겐 보물같은 존재다. 주말이면 한강은 윈드서핑, 모터보트,카이트보드등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젊은이들로 장관을 이룬다. 뚝섬유원지에서. 사진/유우상 기자
▲ 여름스포츠의 낙원인 한강은 서울 시민에겐 보물같은 존재다. 주말이면 한강은 윈드서핑, 모터보트,카이트보드등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젊은이들로 장관을 이룬다. 뚝섬유원지에서. 사진/유우상 기자
▲ 여름스포츠의 낙원인 한강은 서울 시민에겐 보물같은 존재다. 주말이면 한강은 윈드서핑, 모터보트,카이트보드등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로 장관을 이룬다. 뚝섬유원지에서.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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