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국회, 배경판 바꾼 더불어민주당
▲ 20대 국회, 배경판 바꾼 더불어민주당
▲ 20대 국회, 배경판 바꾼 더불어민주당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등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회의장 배경판을 바라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회의장 배경판을 파란색 원 123개와 '살피는 민생, 지키는 안보 20대 국회를 시작합니다'라는 글로 바꿨다. 손혜원 의원은 "더민주 의원 수 123에 색깔이 조금씩 다른 파란색 원을 만들어 조화와 화합의 의미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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