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0년 연등행렬

▲ 종로거리에 형형색색의 연등이 자비의 불을 밝히고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종로거리에 형형색색의 연등이 자비의 불을 밝히고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종로거리에 형형색색의 연등이 자비의 불을 밝히고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종로거리에 형형색색의 연등이 자비의 불을 밝히고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종로거리에 형형색색의 연등이 자비의 불을 밝히고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종로거리에 형형색색의 연등이 자비의 불을 밝히고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날을 일주일 앞둔  7일 오후 7시 부터 9시 까지 흥인지문에서 출발한 연등행렬은  종로에 아름다운 부처님 자비의 불을 밝히며 조계사까지 이어졌다. 연등행렬에는 각 사찰이 준비한 형형색색의 20만개 연등이 장관을 연출하였으며 약 30만명의 시민과 외국관광객등이 부처님 오심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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