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마포어린이축제-월드컵공원 난지단지광장

▲ 소방관 체험으로 소화기로 물을 뿜어내며 즐거워한다. 사진 / 유우상기자
▲ 촉감무지개 해저터널에서 풍선놀이를 즐기는어린이. 사진 / 유우상 기자
▲ 신형 태양열 자동차도 시승하고 즐거워한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오방기를 돌리며 즐거워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문화마당의 버블쑈에서 비누방울을 보고 환호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기자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일 오전 10시부터 월드컵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마포둥이 모여라' 주제로 '2016 마포어린이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축제에는 마포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영유아 6천여명과 교사, 학부모등 모두 1만 여명이 참석 한 것으로 추정된다.

축제는 놀이마당, 나눔마당, 문화마당, 전통마당, 과학체험관으로  나누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즐겁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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