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야 가라”에어컨 바람 특화 소비자 찾아
“무더위야 가라”에어컨 바람 특화 소비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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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판매량 증가 소비자 관심 ‘후끈’
▲ 여름이 다가오지 않았음에도 한낮 온도가 20도 이상 고온현상을 보이면서 에어컨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관련업체들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에어컨을 내놓고 할인판매 등 마케팅 경쟁에 나서고 있다. 사진/시사포커스DB
[시사포커스/ 김용철 기자] 여름이 다가오지 않았음에도 한낮 온도가 20도 이상 고온현상을 보이면서 전자업계이 주력품이 유통시장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낮 고온 현상에 전자제품 코너에 소비자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어린이, 노약자들을 둔 가정에선 바람 및 바람세기로 인해 냉방병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의 불편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에서 개개인의 성향에 맞게 바람을 선택하거나 바람이 없는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관련업체들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에어컨을 내놓고 할인판매 등 마케팅 경쟁에 나서고 있다. 26 일 업계에 따르면 각 자사가 내놓은 에어컨 판매량이 순조로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 ‘Q9500’은 3월까지 전년동기 대비 2배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LG전자 ‘휘센 듀얼 에어컨’ 판매량도 30%이상 늘었다.

삼성·LG전자 등 전자업계가 내놓는 에어컨 기능은 자사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삼성전자는 바람 없는 무풍에어컨을 내놓고 안방공략에 나서고 있다. 무풍에어컨 ‘Q9500’은 소비자들의 찾는 주문이 늘어 13종의 신규라인업을 확대 출시키로 했다.

무풍에어컨은 강한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들을 배려했다. 바람 없이도 시원한 자연의 쾌적함 실현에 기술 역량을 집중했다. ‘무풍청정’과 ‘무풍제습’ 기능도 있어 환절기와 장마철에 제습 등 다방면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를 반영하듯 김연아 무풍쏭 광고영상은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하는 등 네티즌들의 인기가 높다. 네티즌들은 “바람아 멈추어다오~, 무풍냉방으로 쾌적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고 싶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무풍청청한 공기 마시고 싶어요.”등 반응이 뜨거웠다.

LG전자도 올해 신제품 ‘휘센 듀얼 에어컨’을 내놓고 안방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LG전자는 올 초부터 신제품 출시로 시장 선제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이미 주문 예약하나 고객 주문량에 맞춰 지난 2월말 까지 생산량을 전년동기 대비 30%이상 늘렸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사람의 수, 위치, 활동량 등을 감지하는 인체 감지 카메라를 탑재해. 실내 상황을 파악한 후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기능이 특징이다.

냉방 중에도 실내 공기 상태를 감지해 자동으로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365 스마트 공기청정 시스템’과 하루에 100리터까지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제습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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