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동, 손혜원, 김철, 배준호 후보의 진지한 토론

▲ 왼쪽부터 사회자 이수영교수, 국민의당 김철 후보, 정의당 배준호 후보, 더민주 노웅래 후보, 새누리 안대희 후보가 열띤 토론에 임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유 우상 기자
▲ 토론에 앞서 4당 후보자는 멋진 토론을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있다. 시사포커스 / 유 우상 기자
▲ 물 마시고 정신차려 잘 해야지... 손혜원 후보의 준비하는 모습. 시사포커스 / 유 우상 기자
▲ 다시한번 체크... 국민의당 김철 후보가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유 우상 기자
▲ 밑줄 치며 다시 또 확인하는 정의당 배준호 후보. 시사포커스 / 유 우상 기자
▲ 머리속으로 다시 점검하는 새누리 김성동 후보. 시사포커스 / 유 우상 기자
2일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강대 가브리엘관 스튜디오에서 서강대 이수영 교수 사회로 마포을 총선 후보자 새누리당 김성동, 더민주 손혜원, 국민의당 김철, 정의당  배준호 후보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다. 토론회 중계방송은 3일 오후 10시부터 씨앤앰 케이블 TV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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