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 '보장-투자 분리'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출시
현대라이프, '보장-투자 분리'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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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보장과 투자 수익 목적 명확히 구분해 설계
현대라이프생명이 한 상품 내에서 보장과 투자를 분리 운용하는 ‘현대라이프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다. ⓒ현대라이프생명
현대라이프생명이 한 상품 내에서 보장과 투자를 분리 운용하는 ‘현대라이프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저금리, 고령화 시대를 먼저 겪은 2대 주주 대만 푸본생명의 변액보험을 벤치마킹하여 사망 보장과 투자 수익이라는 상품의 목적을 명확히 구분하여 설계했다. 또한 푸본생명의 개발 노하우를 적용하여 국내에서 판매되는 변액보험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생명보험협회에 보험료 분리운용 방식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한 신개념 상품이다.

기존 종신보험은 사망 보장과 투자 기능을 합쳐 운용, 사망보장의 종신보험이 투자 목적의 저축성 상품처럼 판매돼 고객들의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현대라이프 유니버셜종신보험은 고객의 투자 성향에 따라 기본 보험료와 적립 보험료의 펀드 비중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고, 보증 수수료도 합리적으로 부과해 최대한 높은 수익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실제 운용방식을 사망 보장을 위한 기본 보험료와 투자 목적의 적립 보험료를 구분해 별도 운용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고객이 보장과 투자라는 보험 가입 목적을 명확히 구분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셈이다.

사망 보장을 위한 기본 보험료는 원금 손실 위험이 낮고 수익률이 안정적인 채권형 펀드의 비중을 60% 이상으로 운용하게 된다. 투자 실적에 따라 사망보험금을 보장 받고,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최저 사망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적립 보험료는 주식형 펀드의 비중을 최대 80%까지 높일 수 있다. 기존 변액보험이 전체 보험료의 0.8%를 보증 수수료로 부과한 것과 달리 적립 보험료에는 0.08%만 부과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로, 가입 한도는 2000만원에서 10억원이다. 35세 남성이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20년납, 기본형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17만73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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