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선거구-쟁점법안 4+4 회동 돌입..시작부터 신경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를 비롯한 여야 지도부가 18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쟁점법안 처리·선거구획정을 위한 여야 4+4 회동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이목희 정책위의장,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7시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쟁점들에 대한 조율에 들어갔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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