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시력장애인 위한 개안수술비 지원 ‘훈훈’
한수원, 시력장애인 위한 개안수술비 지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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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총 10억 후원하는 지속적인 사업 약속
▲ 23일 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손잡고 시력장애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이웃의 개안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사진ⓒ한수원
23일 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손잡고 시력장애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이웃의 개안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한수원 조석 사장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이태영 이사장은 한수원 본사 대회의실에서 도움이 필요한 시각장애인들에게 앞으로 3년간 10억 원의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는 ‘밝은 눈으로 행복한 세상을’ 사업 협약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실명위기에 놓인 어려운 이웃의 시력을 회복시킴으로써 의료비 경감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게 됐다.
 
뿐만 아니라 한수원은 내년부터 실명의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에게 안과 수술비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희망의 빛을 되찾아주는 사업을 약속했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을 모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개안수술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도와드림으로써 삶의 희망을 되살릴 것을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전력생산이라는 본연의 업무와 공기업으로서‘이웃에 사랑을 사회에 희망을’ 기치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포커스 / 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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