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4일부터 29일까지 각종 프로그램 진행
‘전통문화 큰나무 키움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 ‘오방색 전통문화 체험교실’은 떡공예, 한지공예, 목공예, 칠보공예, 가죽공예, 떡공예 등 여러 종류의 공예를 배울 수 있다.
또한 궁중떡볶이, 닭갈비, 월병 등 초등학생 아동과 부모가 함께 다양한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루방(조리체험관) 조리 체험프로그램도 1월 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 접수는 한국전통문화전당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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