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4일부터 29일까지 각종 프로그램 진행

▲ 공예 체험 프로그램 ‘오방색 전통문화 체험교실’은 떡공예, 한지공예, 목공예, 칠보공예, 가죽공예, 떡공예 등 여러 종류의 공예를 배울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한국전통문화전당이 내년 1월 4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전통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통문화 큰나무 키움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 ‘오방색 전통문화 체험교실’은 떡공예, 한지공예, 목공예, 칠보공예, 가죽공예, 떡공예 등 여러 종류의 공예를 배울 수 있다.
 
또한 궁중떡볶이, 닭갈비, 월병 등 초등학생 아동과 부모가 함께 다양한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루방(조리체험관) 조리 체험프로그램도 1월 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 접수는 한국전통문화전당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