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중고 휴대폰 판매서비스 시작”
우체국 "중고 휴대폰 판매서비스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30% 저렴해 가계통신비 부담을 감소시켜줄 것으로 기대
▲ 우체국은 중고 휴대폰을 온라인 판매가격과 대비해 20~30% 싸게 살 수 있는 ‘중고 휴대폰 온라인 제휴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14일부터 민간업체 올리바와 함께 중고 휴대폰을 온라인 판매가격과 대비해 20~30% 싸게 살 수 있는 ‘중고 휴대폰 온라인 제휴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고 휴대폰 구입 방법은 인터넷우체국에 들어가 ‘모바일중고포털’을 클릭하면 된다. 폴더폰, 스마트폰, 전시폰 등 원하는 중고 휴대폰을 찾을 수 있을뿐더러, 제조사별 상품도 검색가능 하다. 구입한 중고 휴대폰은 우체국택배로 배송된다.
 
판매가격은 제조사, 통신사, 모델 및 휴대폰 상태에 따라 다르며, 온라인상 거래 가격 보다 저렴해 가계통신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품목으로는 폴더폰, 스마트폰, 전시폰 등이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중고 휴대폰 온라인 제휴판매 서비스’와 함께 ‘사랑나눔폰’ 서비스도 시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중고 폴더폰을 매월 1,000대 가량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랑나눔폰 신청은 가까운 우체국이나 모바일 중고포털에서 할 수 있고, 전국 주요 우체국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중고포털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1666-3264)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 “중고 휴대폰 온라인 제휴판매 서비스를 통해 품질을 포함하고 가격 적인 면에서도 뛰어난 중고 휴대폰을 국민들이 보다 쉽게 구매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가계통신비 부담 감소와 함께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및 단말기 완전 자급제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시사포커스 / 오무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