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15아트센터에서 개막식 가져
‘제6회 창원신진작가 초대전’은 지역의 젊은 작가에게 작가들만의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고 관객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 졸업을 앞둔 경남지역 각 대학 미술관련 전공학과 학생들 중 교수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과 대학원 재학생, 창원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작가회의 추천을 받은 작가들이 참여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개막식은 10일 오후 6시 30분 3․15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여민아 기자
yeod101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