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에서 정산 언급

▲ ‘주간아이돌’ EXID “정산 받았다!” 소원성취 /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EXID “정산 받았다!” 소원성취 /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EXID “정산 받았다!” 소원성취 /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EXID “정산 받았다!” 소원성취 /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EXID “정산 받았다!” 소원성취 /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EXID “정산 받았다!” 소원성취 /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EXID “정산 받았다!” 소원성취 / ⓒ MBC에브리원
EXID가 출연했다.
 
11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EXID의 하니, 솔지, LE, 정화, 혜린이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하니는 “개인 활동도 열심히 했고, 감사하게도 광고촬영도 많이 했고, 행사도 했다”라고 전했다.
 
데프콘은 “정산 됐습니까? 맛있습니까?”라고 물었고, EXID는 정산을 했다며 즐겁게 “맛있습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정형돈은 “예전에 ‘주간아이돌’ 나와서 소원들을 이야기했었는데 성취 했느냐”라고 물었고, 하니는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각자 하니는 안경태, 솔지는 하이힐, LE는 캐리어, 정화는 차, 혜린은 집이었는데, 정화는 “아직 못샀지만, 부모님 차를 바꿔드렸다”라고 말했다.
 
혜린은 “살짝 집 계약을 끝내고 왔다. 20평대 강남 오피스텔을 매매했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LE는 “캐리어를 사진 않았지만 협찬을 받았다”라고 말했고, 솔지는 “구두는 못샀고, 부츠를 샀다”라고 전했다.
 
하니는 “저는 제 돈으로 안경을 하나 사고, 협찬으로 하나 안경을 받았고, 지인에게 안경을 선물 받아서 안경이 네 개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9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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