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에서 맞이하는 새해

▲ ‘카운트다운 서울 2016’의 티켓은 17일부터 30일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얼리버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CJ E&M
12월 3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카운트다운 서울 2016’이 열린다.
CJ E&M 음악사업부문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서울 2016’은 도심에서 즐기는 송·신년 파티로, ‘블락비’, ‘노라조’, 제시와 DJ비슈, 제아애프터가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되었다.
 
2009년 처음 시작한 타임스퀘어에서의 연말파티는 2010년부터 ‘카운트다운 서울’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매년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했다. 올해 개최되는 ‘카운트다운 서울 2016’은 더 화려하고 알찬 구성으로 사람들을 찾아가 특별한 새해맞이를 선물할 예정이다.
 
‘카운트다운 서울 2016’의 티켓은 17일부터 30일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얼리버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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