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핫바디 모니카 벨루치

최근 너나 할 것 없이 S라인 몸매 만들기에 한창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이기적인 몸매를 갖고자 하는 여성들의 욕구는 자연스러운 사회 현상 중 하나이다. 보다 아름답게, 보다 섹시하게. 여기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도 섹시할 수도 없는 여배우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모니카 벨루치. 그녀는 올해 불혹을 넘긴 나이의 여배우이다. 그녀를 보게 되는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나이를 믿지 않으며 나중에는 부정하게 된다. 그녀의 매혹적인 몸매와 외모는 도저히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많은 여성들이 그동안 정신없이 불어나는 그들의 몸매를 그저 수수방관해오던 일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자각하게 만들어 버린다. 더 늦어 버리기 전에 영화〈사랑도 흥정이 되나요〉로 돌아온 모니카 벨루치, 그녀를 주목하길 바란다. 나이와 상관없이 여자가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얼마나 더 섹시할 수 있는지 그녀를 통해 잃었던 자신감을 찾길 바란다. 핫바디 5위에 오른 모니카 벨루치! 최근 들어 뛰어난 각선미를 통해 스타성이 배가 되는 연예인들을 종종 본다. 일명 몸짱 스타!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각선미를 가지고 있는지 많은 이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동시에 사기도 하는데 미국의 ‘E! Entertainment”에서는 ‘핫바디’라 부르며 그 많고 많은 헐리웃 연예인 중 101명의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들을 뽑았다. 그 중 당당하게 5위에 오른 모니카 벨루치가 눈에 띈다. 1위 안젤리나 졸라, 2위 브래드 피트, 3위 제시타 알바, 4위 비욘세로 이름만 들어도 대단한 그들과 함께 5위에 오르며 Top 5의 자존심을 지킨 여배우가 바로 모니카 벨루치이다. 그녀 또래의 많은 여배우들은 이름조차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순위 다툼에서 불혹이 넘는 나이의 그녀가 5위에 올랐다는 것은 미국의 많은 사람들도 이탈리아에서 온 그녀의 아름다움을 인정한다는 결론이다. 그녀는 또한 미국 남성 잡지 AskMen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가장 매력적인 여성 99인’에 10위권에 올랐으며 유럽의 한 잡지에서는 ‘유럽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섹시 허리 라인’으로도 뽑혔을 만큼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전세계의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모니카 벨루치, 대단한 핫바디의 소유자 그녀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사랑도 흥정이 되나요〉에서 남김 없이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한다고 하니 영화를 통해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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