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화면캡쳐
정호영 셰프 덕에 프로그램이 유아틱?

정호영 셰프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일식 전문 정호영 셰프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연희동의 대가가 이연복 셰프라면, 정호영 셰프는 서교동의 황태자란 별명이 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정호영 셰프는 경력 16년 차의 일식 레스토랑 오너로 세 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C정형돈은 정호영 셰프의 귀여운 얼굴을 언급하며 "점점 '냉장고를 부탁해'가 뽀로로가 돼간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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