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서 전개
이번 캠페인에는 정창수 관광공사 사장, 김승수 전주시장,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스마일 캠페인’은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거리 홍보와 한옥마을 담당자 대상 친절 에티켓 안내, SNS 홍보 이벤트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라는 슬로건으로 관광분야와 유관업계를 중심으로 서비스 교육 강화와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친절문화 정착을 위해 전개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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