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오후 2시, 5시
‘옹알스’ 공연은 마임과 저글링, 비트박스 등 비언어 장치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글로벌 코미디로, 2010년, 2011년 개최한 에딘버러 페스티벌(Edinburgh Festival)에 도전해 최고 평점인 5개 만점을 받고 어워드에도 오르며 큰 성과를 냈다.
이후 두바이, 브라질, 캐나다, 호주, 중국 등을 돌며 대한민국 코미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전석 2만원이며 36개월 이상 관람가능하며, 연천수레울아트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더 자세한 사항은 연천수레울아트홀 홈페이지(www.sureul.com)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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