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자연을 생각한 기부금 쾌척 ‘눈길’
롯데호텔, 자연을 생각한 기부금 쾌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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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크네이쳐’ 캠페인 조성금 3000만원 기부
▲ 22일 롯데호텔은 ‘띵크네이쳐’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3000만원을 사단법인 미래숲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롯데호텔
22일 롯데호텔은 ‘띵크네이쳐’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3000만원을 사단법인 미래숲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띵크네이쳐(Think Nature)’ 캠페인이란 롯데호텔과 미래숲이 2013년부터 공동 진행해온 친환경 프로젝트다.
 
해당 캠페인은 객실 내 침대시트나 수건을 매일 세탁하지 않고 재사용해도 좋다는 표시인 ‘그린카드’로 절감되는 비용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호텔은 이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4300만원, 올해 3000만원을 기부해 지금까지 모인 후원금은 총 7300만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황사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중국 내몽고에 나무를 심어 방품림을 조성하는 만큼, 사막화 방지와 황사 줄이기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송용덕 사장은 “롯데호텔 고객들의 세심한 배려로 모아진 기부금이 내몽고 지역의 사막화된 자연환경을 복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호텔은 친환경 정책을 적극 시행해 녹색 성장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시사포커스 / 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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