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문화원 엑스포 -

▲ 성동문화원 대표인 경토리민요단이 민요를 선보이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마포문화원의 대표무용단이 강강수월래덩더꿍 체조를 선보이고있다.참가한 25개 문화원대표단 중에서 가장 고령자로 구성되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사진 / 유우상 기자
▲ 한 여성시민이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굴성쇠 돌리기 체험을 하고있다.사진 / 유우상 기자
▲ 마포문화원 붓글씨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붓글씨를 써주고있다.사진 / 유우상 기자
▲ 서초문화원 대표단이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10월 22일 오후 1시 30분 부터 5시까지  서울 시청 앞 잔디광장 특설 무대에서 "서울 ! 25色 문화의 어울림" 이란 주제로 2015 서울 문화원 엑스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서울 25개 문화원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전통문화와 향토문화에 기반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을 선보여 시민들을  즐겁게 하였다.[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