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 2015’도 관람 가능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된 5층규모의 네모난 이 컨테이너는 독특한 건축물처럼 보인다. 계단으로 컨테이너에 올라갈 수도 있어서 ‘미술품같은 전망대’로 활용되기도 했다.
이 건물은 음악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의 후원사인 ‘직방’이 축전 현장에 마련한 자체 브랜딩 존으로, 높이 13m의 직방타워에서 ‘GMF 2015’ 무대를 볼 수 있었다.
한편 올해로 9회째 맞이한 가을음악축제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은 17일 올림픽공원에서 개막, 18일까지 열렸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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