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문화계와 사회적 기부대장정 ‘시동’
中企, 문화계와 사회적 기부대장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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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중소기업들이 이웃과 나눔 동참하도록 독려
▲ 18일 중소기업중앙회는 노인복지시설 장수원에서 ‘中企-문화계 사회적 기부대장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18일 중소기업중앙회는 노인복지시설 장수원에서 ‘中企-문화계 사회적 기부대장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중소기업과 예술단체가 결연을 통해 장기적으로 기부 나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 중소기업계에서는 냉동식품 제조기업인 ‘천일식품㈜’과 풍선아트 전문공연단체인 ‘벌룬데코’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천일식품㈜의 임직원 20여명은 이른 시간부터 복지원에 모여 청소, 빨래 등의 봉사활동과 냉동만두, 육가공품 등 자사에서 생산하는 물품을 후원해 따뜻한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봉사활동 후 이어진 ‘벌룬데코’의 샌드아트와 풍선마임 공연은 ‘장수원’의 어르신은 물론 봉사자들도에데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천일식품㈜ 김주홍 HR팀장은 “이곳에 와서 여러 번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오늘만큼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본적이 없던 것 같다”며 “천일식품의 경영모토인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윤규 중기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최근 최악의 경영환경 속에서도 더 어려운 주변을 돌아볼줄 아는 중소기업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다”며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 행사에 참여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눔을 함께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독려했다.
 
한편 ‘中企-문화계 사회적 기부대장정’ 사업은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 격차를 좁히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어 왔다. 2011년 이후 현재까지中企-문화계가 함께 나눔을 실천해온 참여 기업은 50여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포커스 / 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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