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홈페이지 선착순 신청
이 강좌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 작품들이 한국 사회와 정신세계에 미친 영향을 토론하며, 그 문제의식을 동시대 작가와 독자들이 함께 나누고자 기획되어 김수영, 김남주, 신동엽, 이태준, 염상섭, 이상, 박완서 등 문학사에서 큰 자취를 남긴 소설가와 시인의 작품 세계를 알아보는 자리다.
강의는 서울 용강동 한국작가회의 사무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총 10강으로 진행 예정이며, 모집정원은 30명이며 한국작가회의 홈페이지(http://www.hanjak.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10만원.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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