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밤섬귀향제

▲ 서울 한강 서강대교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이어진 밤섬은 우리에겐 귀한 자연유산으로 건재하다. 9월12일 오전 10시 밤섬귀향 선상에서. 사진 / 유우상 기자
 
▲ 9월12일 오전 10시 실향민과 지역주민들은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선착장에서 바지선을 타고 밤섬으로 향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9월 12일 오전 고향 밤섬을 방문한 실향민 대표들이 제사를 지내고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마포지역주민 대표들도 고향을 떠난 싷향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제사에 임하고있다.사진 / 유우상 기자
 
▲ 전통무속인이 마포지역 모든 주민들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굿을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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