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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밤섬귀향제 ▲ 서울 한강 서강대교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이어진 밤섬은 우리에겐 귀한 자연유산으로 건재하다. 9월12일 오전 10시 밤섬귀향 선상에서. 사진 / 유우상 기자 ▲ 9월12일 오전 10시 실향민과 지역주민들은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선착장에서 바지선을 타고 밤섬으로 향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9월 12일 오전 고향 밤섬을 방문한 실향민 대표들이 제사를 지내고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마포지역주민 대표들도 고향을 떠난 싷향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제사에 임하고있다.사진 / 유우상 기자 ▲ 전통무속인이 마포지역 모든 주민들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굿을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유우상 기자 yoosang77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기획] 의대 증원 동력 잃은 윤석열 정부, 의사단체 반발 더 거세지나?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해남군, 어린이날 공룡축제…‘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서울 한강 서강대교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이어진 밤섬은 우리에겐 귀한 자연유산으로 건재하다. 9월12일 오전 10시 밤섬귀향 선상에서. 사진 / 유우상 기자 ▲ 9월12일 오전 10시 실향민과 지역주민들은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선착장에서 바지선을 타고 밤섬으로 향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9월 12일 오전 고향 밤섬을 방문한 실향민 대표들이 제사를 지내고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 마포지역주민 대표들도 고향을 떠난 싷향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제사에 임하고있다.사진 / 유우상 기자 ▲ 전통무속인이 마포지역 모든 주민들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굿을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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