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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지하윤, ‘청량감 폭발…女神 자태’

'두번째 스무살' 민애 역의 지하윤의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2일 '두번째 스무살' 지하윤의 소속사 측은 혜미의 절친 민애로 출연중인 지하윤의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번째 스무살' 지하윤은 부드러운 브라운 웨이브 헤어를 단정히 묶고 까만 가디건을 걸치고 있으며, 하얗고 맑은 피부와 잔잔한 미소가 청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발산한다. 
 
지하윤은 지난 3월 가수 윤현상의 '잊는다는게' 뮤직비디오에서 홍종현의 그녀로 데뷔한 지하윤은 '청정원', '왓슨스 핑크에디션' 등 다수의 광고를 통해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으며, KBS '후아유-학교 2015', 그리고 현재는 tvN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로 발돋음하고 있다.
 
한편, 지하윤이 출연하는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토 저녁 8시반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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