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에서 1위 올라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했다.
 
8월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녀시대의 ‘라이온 하트’와 SG워너비의 ‘가슴 뛰도록’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두 후보 모두 무대에 오른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은 소녀시대였다.
 
유리는 1위 소감으로 “깜짝 놀랐다. 정규 5집까지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SM식구들 제일 먼저 감사한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태연은 “소원 사랑해요”라고 소녀시대의 팬클럽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소녀시대의 이번 1위로 ‘라이언 하트’는 3관왕에 오르게 됐다. 소녀시대는 지난 25일 방송된 MTV ‘더 쇼’, 26일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밤 6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극찬 “목소리에 한이 있다”
• ‘썰전’ 강용석 “로스쿨, 용의 자식이 용이 되는 제도”
• 용팔이 김태희, ‘학생식당서 여신은 만찬중’
• 슈퍼스타k7 길민세 누나 길민지, ‘잘록 개미허리’
• ‘자기야’ 박광현 “얌전한 아내, 고스톱만 치면 돌변”

장현호 기자 jahh12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