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강소영-주은의 후끈한 섹시화보

여름을 맞아 모바일 섹시화보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모바일 화보는 일류 포토그래퍼나 스타일리스트들의 가세로 예전에 비해 훨씬 업그레이드된 작품들이 나오고 있다는 평이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표적인 모바일 섹시 화보 주인공은 강소영, 주은, 아유미다. ♥ 백만불짜리 각선미, 강소영
먼저 슈퍼모델 강소영은 슈퍼모델답게 럭셔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화보를 완성했다. 강소영은 모바일 화보를 통해 야누스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 백만불짜리 각선미, 세련되고 다양한 패션 등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모든 디자이너들이 감탄했다는 8등신 몸매를 한껏 과시하며 역대 여자 연예인 화보집 중 최고의 완성도를 기했다는 평이다. ♥ 과감한 섹시미, 주은
여성그룹 레드삭스 출신의 주은이 공개한 화보 역시 주목할 만하다. 주은은 모바일 화보집을 통해 무용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과감하면서도 고급스런 섹시 S자 몸매를 노출했다. 주은의 화보는 '럭셔리 섹시미'를 포착하는데 주력했다. 절제된 화사한 의상과 절제된 포즈 등이 은은한 섹시미를 전한다. ♥ 육감적 관능미, 아유미
가장 최근 공개된 여성그룹 슈가의 아유미 화보는 파격적인 변신을 통한 극적 효과를 누리고 있다. 아유미는 태국 푸켓의 바다를 배격으로 팜므파탈 컨셉트로 화보를 촬영, 기존의 귀엽고 톡톡 튀는 이미지 대신 육감적 관능미를 과시했다. 기존 섹시화보의 전형적인 틀을 과감하게 깨며 보다 창조적이고 파격적인 변신에 포커스를 맞췄으며, 아유미의 과감한 모습은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저마다 뚜렷한 컨셉트를 갖고 보다 세련되고 파격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모바일 섹시 화보집 대결은 여름을 맞아 보다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