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2' 전효성 인스타그램
'처용 2' 한나영, ‘모찌피부…실제 고딩 싱크로율 100%’

'처용 2' 전효성이 팬들에게 깜찍한 하트를 선물했다.

'처용 2'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목베개를 한 채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처용 2' 속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할을 맡은 만큼 실제 고등학생다운 동안 외모와 완벽한 날렵 브이라인, 잡티 없는 뽀얀 모찌피부를 자랑한다.

오리입술을 한 채 한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는 사진에서는 팬들을 향한 애정이 듬뿍 묻어 나오는 듯 하다.

전효성은 시즌 1에 이어 오지랖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할을 맡았다. ‘한나영’은 8년 동안 서울 지방 경찰청에 묶여있던 여고생 귀신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포인트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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