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치느님’으로 아프리카에 착한 기부 진행
교촌, ‘치느님’으로 아프리카에 착한 기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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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의 기업이념인 ‘나눔문화’ 확산할 좋은 기회
▲ 18일 교촌에프앤비(주)는 아동들을 위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와 함께 아프리카에 닭을 보내는 기부닭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18일 교촌에프앤비(주)는 아동들을 위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와 함께 아프리카에 닭을 보내는 기부닭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다음달 9월 15일까지 소비자들이 교촌치킨 주문 시 발생되는 사회 환원기금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촌은 아프리카 최빈국 중 하나인 니제르에서 영양실조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849가정 선정해 각 가정마다 닭 3마리씩 총 2천547마리를 아동들의 영양보충을 위해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교촌은 이번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힐링 컬러링 태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이벤트는 교촌치킨 주문 시 쇼핑백 태그의 닭 이미지를 고객이 직접 색칠해 개인 SNS에 기부 프로젝트를 홍보하면, 이벤트별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교촌치킨 드림교환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촌 관계자는 “교촌의 기업이념인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함께 사회적으로 ‘착한소비’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포커스 / 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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