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에서 정은지 노래 선보여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정은지 ‘하늘을 달리다’ 폭풍 가창력 / ⓒ JTBC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정은지 ‘하늘을 달리다’ 폭풍 가창력 / ⓒ JTBC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정은지 ‘하늘을 달리다’ 폭풍 가창력 / ⓒ JTBC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정은지 ‘하늘을 달리다’ 폭풍 가창력 / ⓒ JTBC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정은지 ‘하늘을 달리다’ 폭풍 가창력 / ⓒ JTBC

정은지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8월 4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멤버들이 청운 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으로 학생들과 함께 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비 음악회로 멤버들을 비롯한,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며 친교를 다지는 마련됐다.

가장 먼저 무대에 호명된 것은 정은지였다. 정은지는 뜨거운 호응을 받고 “안녕하세요 1학년 1반으로 전학온 정은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무대에 올랐다.

정은지의 선곡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였다. 정은지는 학생들의 큰 호응에 폭풍 가창력으로 보답했다.

빅스의 앤은 계속 “진짜 잘불러. 쟤 어떻게 이겨”라고 정은지를 극찬했다. 그리고 후렴부 정은지는 파워풀한 고음을 선보였다.

마지막에는 애드리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학생들에게 앵콜을 받았다.

한편,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