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에서 팥빙수 제조

▲ ‘오마이베이비’ 태오-태린 직접 만든 팥빙수에 ‘행복’/ ⓒ SBS

 

▲ ‘오마이베이비’ 태오-태린 직접 만든 팥빙수에 ‘행복’/ ⓒ SBS

 

▲ ‘오마이베이비’ 태오-태린 직접 만든 팥빙수에 ‘행복’/ ⓒ SBS

 

▲ ‘오마이베이비’ 태오-태린 직접 만든 팥빙수에 ‘행복’/ ⓒ SBS

 

▲ ‘오마이베이비’ 태오-태린 직접 만든 팥빙수에 ‘행복’/ ⓒ SBS

리키김이 태남매와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다.

8월 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리키김이 태오-태린 남매와 함께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키김은 태오와 태린이에게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주었다. 특히 얼음을 갈며 함께 머리를 돌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얼음에 팥, 콩가루, 연유를 넣고 태린, 태오 순서대로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었다. 태린이는 기뻐하며 제작진에게 팥빙수 그릇을 들어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리키김에게 “우리 아빠 멋쟁이”라고 말해 리키김을 감동하게 했다. 태오 역시도 팥빙수를 먹고는 “아빠 멋쟁이”라고 말하며 행복해했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