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에서 정진운, 다솜 합류

▲ ‘정글의 법칙’ 정진운-다솜 19기 후발주자 합류 ‘기대’/ ⓒ SBS

정진운과 다솜이 정글에 합류한다.

7월 3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정진운과 다솜을 비롯해 이미 정글에 있는 김병만, 류담, 류승수,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은지원, 박한별, 강남, 이이경이 정글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정진운과 다솜은 19기 병만족의 마지막 후발주자로 합류할 예정이다. 정진운은 ‘마다가스카르’ 편 이후 3년 만에 ‘정글의 법칙’에 돌아오는 것이다.

다솜은 최연소 여자 출연자로 합류하게 됐다. 그녀는 “오빠들의 비타민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두 사람은 정글로 떠나기 위해 만나게 됐다. 그리고 출국을 앞두고 어머니와 통화를 하던 다솜은 진운에게 전화를 넘겼고, 진운은 “걱정 마세요 어머님. 다솜이는 제가 잘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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