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의 충격적 고백

알바는 최근 MTV와의 인터뷰에서 황당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데 자신의 섹시한 모습에 반한 돌고래 수놈들이 한껏 흥분한 상태로 돌진해 암놈 돌고래인줄 알고 자신의 몸을 계속 찔러댔다는 것. 그는 “(돌고래들이 흥분했다는 사실을) 처음에는 몰랐다. 무엇인가 내 몸을 쿡쿡 찌르는 것 같아 돌아본 순간 기절할 뻔 했다. 정말 엄청나게 크고 길었다”고 말했다. 쑥스러웠는지 차마 자세히 묘사하지는 않았지만 돌고래의 성기에 대한 설명이었다. 그는 하도 기가 막혀 이 이야기를 친구와 가족들에게도 털어놓았다. 그 후 친구들은 알바와 통화하면서 돌고래의 울음소리를 흉내 내면서 놀리고 있다고 한다. 구릿빛 피부에 환상적인 몸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알바의 섹시한 매력이 인간 영역을 뛰어넘어 돌고래들의 세계까지 전파되었다고 하니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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