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졸리 아기를 위한 초호화 다이아몬드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커플 사이에서 태어난 딸 ‘실로 누벨’이 평범한 아이들과는 달리 ‘초호화 다이아몬드 젖꼭지’를 입에 물 예정이라고 미국 연예 매체 TMZ가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최고급 아기 용품을 생산하는 한 회사가 피트-졸리 아기에게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아기용 젖꼭지’를 선물로 보냈다는 것. 피트-졸리 커플의 아이를 위한 ‘명품 젖꼭지’는 14K 백금 재질 바탕 위에 3캐럿 분량의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있는데, 가격으로 따지면 17,000(약 1700만원)달러 수준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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