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금표 기자
김정은 열애 ‘누군가 봤더니?’

배우 김정은 열애 소식이 화제다.
 
최근 여성지 우먼센스는 “배우 김정은이 재벌가 자제와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최근 방영 중인 MBC ‘여자를 울려’의 바쁜 촬영에도 불구하고 매주 금요일 심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정은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사실이 맞다”라며 “동갑의 재미교토다. 현재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김정은의 남자친구는 4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벌은 아니지만 해외 증권사 펀드매니저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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