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다란 나무아래 정자도, 벤치도 아닌 화장실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방문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사진/김서윤 기자
  ▲ 푸른초원이 펼쳐진 안성목장 팜랜드에는 연휴을 맞아 연인 또는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이 찾았다. 사진/김서윤 기자
▲ 푸른초원이 펼쳐진 안성목장 팜랜드에는 연휴을 맞아 연인 또는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이 찾았다. 사진/김서윤 기자
  ▲ 푸른초원이 펼쳐진 안성목장 팜랜드에는 연휴을 맞아 연인 또는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이 찾았다. 사진/김서윤 기자

푸른초원이 펼쳐진 안성목장 팜랜드에는 연휴을 맞아 연인 또는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이 찾았다.
호밀밭 사이로 한참을 오르면 커다란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놓고 오고가는 이의 발길을 잡지만 커다란 나무아래 정자도, 벤치도 아닌 화장실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방문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화장실을 다른곳으로 옮겨 설치를 하고 나무아래에 잠시 쉬어가도록 벤치라도 하나 설치하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많은 방문객들이 말을 하고 있다.[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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