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0 판다+

시민들이 24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플래시몹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WWF(세계자연기금)와 아티스트 아울로 그랑종의 협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 수공예 빠삐에 마쉐 판다는 당시의 야생 판다 생존 개체수를 의미한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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