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에서 박신혜 게스트로 출연

▲ ‘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최지우와 같이 고정해라”/ ⓒ tvN

이서진이 박신혜를 극찬했다.

5월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 편’에서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강원도 정선 옥순봉의 세끼 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최지우와 같이 고정해라”/ ⓒ tvN

 

▲ ‘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최지우와 같이 고정해라”/ ⓒ tvN

 

▲ ‘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최지우와 같이 고정해라”/ ⓒ tvN

이날 박신혜는 직접 화덕을 제작하는 것을 도와 미장일을 하고, 시장에서도 싹싹하게 장을 보고, 직접 양대창을 굽고 자르며 이서진과 옥택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서진은 박신혜를 향해 “너 고정해라. 최지우랑 둘이 저 방 써라. 지우는 지금 쉬고 있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에 박신혜는 배낭여행 계획에 대해 말했고, 이서진은 “내가 가봐서 아는데 가지마라”라고 딱 잘라 말하고선 계속 박신혜의 고정을 염원했다.

또한 이후 인터뷰에서도 “‘천국의 계단’ 성인역과 아역이 나란히 나오는 것이 얼마나 좋냐”며 박신혜의 고정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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