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

▲ ‘세바퀴’ 송소희 “더 넓게 배우고 싶어 예고 아닌 인문계 선택”/ ⓒ MBC

송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5월 22일 방송된 MBC ‘세바퀴 친구찾기’에서는 송소희를 비롯, 김흥국, 정선희, 지상렬, 이규한, 제시, 정준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 ‘세바퀴’ 송소희 “더 넓게 배우고 싶어 예고 아닌 인문계 선택”/ ⓒ MBC

 

▲ ‘세바퀴’ 송소희 “더 넓게 배우고 싶어 예고 아닌 인문계 선택”/ ⓒ MBC

 

▲ ‘세바퀴’ 송소희 “더 넓게 배우고 싶어 예고 아닌 인문계 선택”/ ⓒ MBC

이날 김효진은 송소희르 보며 “메이크업 도구도 전부 나전칠기로 되어 있더라”라며 송소희를 놀라워했다.

또한 지상렬은 “나이가 가장 어린데도 어느 나라 영부인 같다. 고급스럽고 단아하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패널들이 송소희에게 학교를 다니교 있느냐고 묻자 송소희는 “학교 다니고 있다. 예전에는 잘 나갔는데, 요즘에는 스케줄 때문에 바빠서 자주 못 나간다”라고 말했다.

또 “인문계 학교에 다니고 있다. 국악예고로 진학하지 않은 것은 더 넓게 배우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한편, MBC ‘세바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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