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에서 패널로 합류

▲ ‘경찰청사람들’ 박예리 경위 합류 ‘태연 닮은 미모’/ ⓒ MBC

‘경찰청사람들’에 박예리 경위가 합류했다.

5월 21일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태연을 닮은 아름다운 미모의 박예리 경위가 새로운 패널로 합류해 시선을 모았다.

▲ ‘경찰청사람들’ 박예리 경위 합류 ‘태연 닮은 미모’/ ⓒ MBC

 

▲ ‘경찰청사람들’ 박예리 경위 합류 ‘태연 닮은 미모’/ ⓒ MBC

 

▲ ‘경찰청사람들’ 박예리 경위 합류 ‘태연 닮은 미모’/ ⓒ MBC

박예리 경위는 전북 익산 경찰서의 수사과 경제팀에서 근무 중이다. 박예리 경사는 “어린시절, ‘경찰청 사람들’을 보며 컸다. 자연스럽게 경찰 시험을 준비해 여기까지 왔다”고 경찰이 된 이야기를 전했다.

이경규가 “남자 경찰보다 여자 경찰을 깔보지 않느냐”라고 묻자 “다른 분들에게는 형사님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아가씨라고 하더라. 그런데 듣다보니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나도 경찰관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경규는 박예리 경위를 향해 “소녀시대에 태연이 있다면, 박예리는 경찰계의 태연이다”라며 외모를 극찬했다.

한편,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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