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에서 이연복 출연

▲ ‘자기야’ 이연복 “집에서 요리하는 세프? 백수거나 거짓말”/ ⓒ SBS

이연복이 집에서는 요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5월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이연복이 게스트로 출연해 셰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 ‘자기야’ 이연복 “집에서 요리하는 세프? 백수거나 거짓말”/ ⓒ SBS

 

▲ ‘자기야’ 이연복 “집에서 요리하는 세프? 백수거나 거짓말”/ ⓒ SBS

 

▲ ‘자기야’ 이연복 “집에서 요리하는 세프? 백수거나 거짓말”/ ⓒ SBS

특히 이날 김원희 MC가 “요즘 엄청난 화제를 몰고 있다. 이연복 셰프님 아내는 집에서 맛있는 요리만 먹을 것 같다”라고 질문하자 이원복은 고개를 저었다.

이연복 셰프는 “아니다. 나는 요리를 안 한다. 간혹 집에서 요리를 해준다는 셰프는 백수거나 거짓말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연복 셰프는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뛰어난 중화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SBS ‘자기야’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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