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에서 일하는 모습 보여

▲ ‘용감한가족’ 설현 염전머신 변신 ‘돈 많이 벌려고’/ ⓒ KBS2

설현이 염전머신으로 변신했다.

4월 3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설현을 비롯,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민혁, 박주미가 라오스 소금 마을에서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와 설현은 염전 작업장으로 가서 소금 전쟁을 벌였다. 두 사람은 쉬지 않고 열심히 소금을 수레에 담았다.

▲ ‘용감한가족’ 설현 염전머신 변신 ‘돈 많이 벌려고’/ ⓒ KBS2

 

▲ ‘용감한가족’ 설현 염전머신 변신 ‘돈 많이 벌려고’/ ⓒ KBS2

 

▲ ‘용감한가족’ 설현 염전머신 변신 ‘돈 많이 벌려고’/ ⓒ KBS2

특히 설현은 ‘염전머신’으로 등극할 정도로 열심히 소금을 담았다. 박명수도 힘들어했지만, 설현을 따라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

설현은 박명수가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묻자 설현은 “돈 많이 벌려고요”라고 답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KBS2 ‘용감한 가족’은 그들이 사는 집에서, 그들과 똑같이 일하고, 생활하며 느끼고, 진정으로 그 지역, 그 마을 구성원이 되는, 생활 밀착 가족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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